메타, 즉 옛날 이름 페이스북 주가가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연일 상승중입니다.
몇년 전 100불 초반에 사서 100불 후반에 매도할 때, 50% 수익이라고 저에게는 성공한 투자로 기억되는 남아 있는 종목입니다.
현재 주가 $736 이니까, $100 후반에 팔지 않고 그냥 두었다면, 약 500%의 수익이었네요.
메타의 주가가 천장을 매일 뚫고 있고, 과거 $100 후반에 매도했던 기억이 있다보니 손이 잘 나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찾아 본것이 메타 레버리지 이지요
한국은 카카오톡 때문에 사용하는 SNS 중구 난방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고, 상호 Communication도 페이스북의 DM을 통해서 대부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만 봐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활용이 정말 많더라고요
다른 주요종목과 마찬가지로, META도 x2배 레버리지가 미국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티커는 FBL 이고, 메타를 기초 자산으로 x2배 Long을 따라갑니다.
실제 거래를 해보니, 다른 x2배 레버리지 보다, 거래량이 조금 적은지 거래가 뜨문뜨문 합니다
그렇다고, 거래량이 아예 없는 ETF라는 말은 아니고, 거래가 계속 되기는 하는데, 요즘 흔히들 많이 하는 테슬라 X2배, 엔비디아 X2배 만큼의 거래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23년 1월 FBL의 가격은 $3.78 이고, 휴장이지만, 25년 2월 17일 기준 가격은 51.19 입니다. 아무래도 하락장 시절 마이너스 복리를 먹다보니, 본주의 2배까지는 아니지만, 2년간 17배가 올랐습니다.
메타 투자에 뒤늦은 만큼, 저는 아주 소액을 FBL에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투자권유는 절대 아닙니다. 본인 책임하에서 건강한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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