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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단타 최악의 달 23년 8월

by 단타모험가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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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들어 단타 실적이 꽤 좋았습니다.
시장이 좋아서도 그렇지만, 눌림목 매매도 잘되었고 그 어렵다는 낙주 매매 성공률도 7월까지는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8월은 아직도 열흘이나 남았는데, 왠만한 회사원 한달 월급 만큼 고스란히 날렸네요.


주식이 참 어렵습니다. 단타는 더욱 더 그렇고요.
다행히 8월 21일 오늘은 지수가 조금은 반등하는 것 같ㅎ습니다. 데드 캣 바운스 일지, 시장이 살아나는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알겠지만, 그래도 월요일 부터 조금 올라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주식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잃은거 툴툴 털어 버려야 나중의 매매에 영향이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속은 좀 쓰리네요.

저 돈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2배 3배 더 많이 잃을 수 잇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경험으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마음 다 잡고, 손실은 수업료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손실인증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니 나름 솔직해 지는 것 같아서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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